선미 “멤버와 좋은 소식 들려주겠다”…재합류 가능성?

2012-11-29 오전 10:30:52 입력


원더걸스 전 멤버 선미의 의미심장한 말 한 마디가 팬들을 혼란시키고 있다.

선미는 28일 오후 원더걸스 팬카페에 참여해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이라 떨리네요. 보고 싶어요' 등의 인삿말을 건넸다.

오랜만에 팬들과 대화에 '설렘반 흥분반'인 말투가 글에도 묻어났다. 그러던 중 '멤버들과 같이 좋은 소식 들려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는 이 같은 말에 팬들은 '선예가 결혼으로 빠지고 선미가 다시 들어가는게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리더인 선예는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린 뒤 캐나다로 건너가 당분간 가정에 전념하겠다고 밝힌 상태.

선미는 2007년 원더걸스 초창기 멤버로 시작해 2010년 2월 20일 미국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JYP 소속으로 남아 연습실에서 준비를 하는 등의 근황이 알려졌다. 최근에도 멤버들과 생일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